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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법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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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평등행진]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를 위한 2019 평등행진 '평등을 말하라'

작성일:
2020-01-14
조회수:
17
작성자:
admin

안녕하세요, 이주민지원공익센터 감동(감사와 동행)의 이현서입니다.

뜨거웠던 여름이 가고 어느새 코끝이 시려지는 계절이 왔습니다.

 

저는 지난 여름부터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를 위한 2019 평등행진 <평등을 말하라>' 준비에 참여했습니다.

요즘 제가 이주 인권 활동을 하면서 종종 생각하는 건, 평등과 인권에 누가 먼저랄 게 있냐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그 자체로 존중받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생명들이잖아요. 

저는 순서를 논하는 과정에서 보호받아야 할 누군가가 뒤처져 다치거나 잊혀지는 것에 지친 상태였습니다. 

‘사람이 먼저다’란 멋진 슬로건을 가지고도 어째서인지 그 ‘사람’들을 순위 매기면서 숨어있는 정부가 답답했고요. 

 

마침 난민인권네트워크 산하 난민혐오대응워킹그룹 활동을 하다가, 난민인권센터의 김연주 변호사님으로부터 이번 평등행진 준비에 실행팀으로 함께 참여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전 망설임 없이 함께하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전국이주인권대회] 인종차별 철폐를 위한 2019 전국이주인권대회

작성일:
2019-08-26
조회수:
8
작성자:
admin

안녕하세요, 이주민지원공익센터 감동의 이현서입니다.

감동은 지난 8월 20일, 21일 이틀간 인종차별 철폐를 위한 2019 전국이주인권대회에 참가했습니다.

20여 년 만에 전국의 이주 인권 활동가들이 처음으로 모두 모인 뜻깊은 행사였는데요.

저는 첫째날 '난민 혐오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하는 분과토의에서 발제를 맡았고,

둘째날에는 활동에 지친 활동가들에게 활력을 주는 깜짝 공연(?)을 준비하여 성황리에 진행하였습니다.

 

첫째날은 '인종차별과 혐오 세력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전체토의 후, 주제 별로 '난민 혐오 및 난민법제 개정 대응', '이주여성 폭력피해 vs 주체성', '언제나 이주민, 가끔식 아동', '바다에 붙잡히다'로 나누어 분과토의를 진행했습니다. 

저는 분과토의 중 '난민 혐오 및 난민법제 개정 대응'에서 난민 혐오의 양상과 그 대응 방향에 대한 고민을 주제로 발제하였습니다. 발제 이후에는 이미 가치관이 확고해진 성인에 대한 혐오 예방 교육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면 좋을지에 대해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법교육] 광명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이주민 법교육 실시

작성일:
2018-07-11
조회수:
11
작성자:
admin

지난 6월 25일과 7월 2일, 이주민지원공익센터 감사와 동행(감동)은 광명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두 차례의 이주민 활동가 대상 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본 법 교육 프로그램은 법무법인(유) 화우 산하의 (재)화우공익재단에서 지원하는 공익사업으로 선정되어, 작년 하반기부터 올 상반기까지 감동의 구성원들이 이주민 대상 법 교육 커리큘럼을 짜보고 강의 방법을 연구하였습니다. 

또한 커리큘럼을 이용한 파일럿 강의를 위하여 광명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도 협약을 맺었는데요, 올 상반기 2회차는 이주민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한 심화 과정을, 하반기 2회차는 일반 이주민 분들을 위한 기초 과정을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지난 상반기 과정에서는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하여 기본적인 한국법제, 민사, 형사, 가사(자녀 양육 포함), 출입국 체류 관련 문제 등을 다루었습니다.

십여 명의 이주민 활동가 분들이 참여하셨는데, 질의응답 시간에 질문이 끊이지 않을 만큼 다들 열정적으로 강의를 들어주셨습니다.

 

[강의] 광명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감동이 이주민 대상 법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작성일:
2018-07-11
조회수:
3
작성자:
admin

지난 6월 25일과 7월 2일, 이주민지원공익센터 감동(감사와 동행)은 광명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두 차례의 이주민 활동가 대상 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협약

본 법 교육 프로그램은 이주민지원공익센터 감동(감사와 동행)이 법무법인(유) 화우 산하의 화우공익재단에서 지원하는 공익사업으로 선정되어, 작년 하반기부터 올 상반기까지 감동의 구성원들이 이주민 대상 법 교육 커리큘럼을 짜보고 강의 방법을 연구하였습니다. 

[이주민영화제] <잘 가, 사랑스러운 낯선 이> 라운드테이블 참여

작성일:
2017-11-02
조회수:
6
작성자:
admin

안녕하세요, 이주민지원공익센터 감동(감사와 동행)의 이현서입니다.

제11회 이주민영화제가 지난 10월 29일 일요일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주민영화제에는 감동의 이사님인 섹 알 마문 감독님의 영화도 자주 상영되고, 감동을 좋아해 주시는(맞죠...?) 이주민방송 등 여러 단체의 활동가님들이 참여하시기 때문에 감동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는 영화제인데요! 

 

지난 일요일 마지막 상영작이었던 대만 다큐멘터리 <잘 가, 사랑스러운 낯선 이> 상영 이후엔 '한국의 농업 이주노동자 현실을 이야기하다'란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됐어요. 

요즘 감동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가 바로 농업 이주노동자의 주거권 개선 문제인데요, 이주민영화제에서 저를 초청해 주신 덕분에 라운드테이블에 참여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대만의 농업 이주노동자 현실을 담담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대만은 우리와 다르게 농업 분야에서의 이주노동을 허가하지 않고 있더라고요. 

[법률 번역 프로젝트] 국내 최초 프로젝트! 이주민을 위한 다국어 법률 번역에 감동이 참여합니다.

작성일:
2017-10-25
조회수:
4
작성자:
admin

네팔,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베트남...

한국으로 오는 이주민들의 국적은 너무나도 다양하고, 자연히 이분들이 쓰는 언어도 다양합니다.

또한 이중 영어가 유창한 분들은 드뭅니다. 

 

그런데 이주민에게 가장 중요한 외국인고용법과 출입국관리법 등 고용허가제 관련법들은 전부 영어(혹은 중국어) 번역본만 있어서, 이주민들은 본인이 어떤 권리가 있는지 잘 알 수가 없어요. 

특히 이주노동자들은 고용허가제도를 악용하는 사업주들 때문에 큰 피해를 입는 경우도 허다하지요.

 
그래서 청주네팔쉼터, 이주민들레,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이주민지원공익센터 감동, IT 사회적기업 라임프렌즈는 힘을 모아 고용허가제 번역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이주민에게 필요한 한국 법률을 이주민이 직접 번역하여 웹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든 뒤 무료로 공유하는 프로젝트예요. 

 

감동은 법령 해석 자문으로 힘을 보태고 있어요. 주로 고지운 대장님께서 번역이 어려운 법적 용어들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시는 역할을 담당하고 계셔요. 

 

[프로젝트] 국내 최초 이주민을 위한 다국어 법률 번역 프로젝트 참여

작성일:
2017-10-25
조회수:
12
작성자:
admin

네팔,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베트남...

한국으로 오는 이주민들의 국적은 너무나도 다양하고, 자연히 이분들이 쓰는 언어도 다양합니다.

이 중 영어가 유창한 분들은 드뭅니다. 

 

그런데 이주민에게 가장 중요한 외국인고용법과 출입국관리법 등 고용허가제 관련법들은 전부 영어(혹은 중국어) 번역본만 있어서, 이주민들은 본인이 어떤 권리가 있는지 잘 알 수가 없습니다. 특히 이주노동자들은 고용허가제도를 악용하는 사업주들 때문에 큰 피해를 입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래서 청주네팔쉼터, 이주민들레,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이주민지원공익센터 감동, IT 사회적기업 라임프렌즈는 힘을 모아 고용허가제 번역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이주민에게 필요한 한국 법률을 이주민이 직접 번역하여 웹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든 뒤 무료로 공유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감동은 법령 해석 자문으로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주로 고지운 변호사가 번역이 어려운 법적 용어들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시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난민의 날] 감동의 감동적인 2017 제3회 난민영화제 부스행사

작성일:
2017-08-18
조회수:
11
작성자:
admin

안녕하세요, 이주민지원공익센터 감동(감사와 동행) 김진입니다.

오늘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지난 6월에 감동이 함께했던 2017 제3회 난민영화제 부스행사의 기록을 남겨볼까 합니다^^

제가 이 바닥(...)에 처음 들어온 게 2011년이었는데요. 언제부턴가 해마다 6월 중순쯤 되면 개인 sns에서 'n년 전 오늘'이라며 난민의 날 행사 사진을 보여주더라고요. 이번에도 며칠 간격으로 사진이 올라와 "와, 이런 것도 했었지." 하면서 다양한 흑역사를 추억했드랬습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김에 더 올라가 그 때 사진을 한번 찾아봤어요.

난민

(부끄러운 사진들은 작게 ㅎㅎ 2013년과 2015년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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