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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국내 최초 이주민을 위한 다국어 법률 번역 프로젝트 참여 공익법 활동

작성일:
2017-10-25
조회수:
12
작성자:
admin

네팔,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베트남...

한국으로 오는 이주민들의 국적은 너무나도 다양하고, 자연히 이분들이 쓰는 언어도 다양합니다.

이 중 영어가 유창한 분들은 드뭅니다. 

 

그런데 이주민에게 가장 중요한 외국인고용법과 출입국관리법 등 고용허가제 관련법들은 전부 영어(혹은 중국어) 번역본만 있어서, 이주민들은 본인이 어떤 권리가 있는지 잘 알 수가 없습니다. 특히 이주노동자들은 고용허가제도를 악용하는 사업주들 때문에 큰 피해를 입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래서 청주네팔쉼터, 이주민들레,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이주민지원공익센터 감동, IT 사회적기업 라임프렌즈는 힘을 모아 고용허가제 번역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이주민에게 필요한 한국 법률을 이주민이 직접 번역하여 웹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든 뒤 무료로 공유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감동은 법령 해석 자문으로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주로 고지운 변호사가 번역이 어려운 법적 용어들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시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이주민들이 법에 따른 권리와 의무를 이해하고, 더 이상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유튜브 <왜 한국법 다국어 번역이 필요할까요?> 보러 가기:

https://youtu.be/TnYCWLBIo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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